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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지구’ ...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으로 개발 신호탄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일대가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로 떠오르고 있다. 약 5,600여 세대가 들어서는 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부천 내에 전례 없는 계획적인 주거 거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부천의 새로운 주거 거점, ‘역곡 신흥 주거타운’ 조성 본궤도 부천 역곡지구는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춘의동 일원에 약 66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다.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계획이 적용된 대단지 아파트들이 차례로 들어서며, 부천 동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곳에는 총 5,600여 세대의 주거 시설과 함께 교육, 상업, 녹지 공간이 체계적으로 들어선다. 단일 단지 위주의 소규모 개발과 달리 지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주거 타운으로 묶여 개발되는 만큼, 도로망과 공원 등 공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정주 여건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1,464세대, 주거타운 완성의 첫 단추 주거타운 조성을 알리는 첫 주자는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다. 역곡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인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464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 공급 물량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공공분양으로 진행되는 976세대는 전용면적 55㎡(총 8개 타입)의 실속 있는 평형대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단지 프리미엄과 남광토건만의 특화 설계가 결합해 역곡지구 신흥 주거타운의 품격을 높이는 상징적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으로는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옆세권’ 단지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까치울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지구 내 신설 예정인 학교와 공원 등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갖춰진 부천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신흥 주거타운으로서의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분양 관계자는 “역곡지구는 부천 내에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중 하나로, 이번 공급은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의 서막을 여는 의미가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6월 오픈 예정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