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부천 역곡지구 첫 공급 단지 '하우스토리' 6월 분양 예정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일대에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면서 새 주거단지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약 5600여 세대 규모의 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본격화되며 부천 동부권 주거 공급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천역곡 공공주택사업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춘의·역곡동 일원 66만1953㎡에 5632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부천 역곡지구는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과 춘의동 일원에 약 66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기존 도심 인프라를 공유하는 동시에 계획적인 도시 개발이 적용되는 주거지로 조성된다. 해당 지구에는 총 56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교육·상업·녹지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 단위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도로망과 공원 등 공공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업계에서는 역곡지구가 부천 내 신규 주거 수요를 흡수하는 계획 주거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거타운 조성을 알리는 첫 공급 단지는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다. 역곡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46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