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보
내주 전국 398가구 분양…김해 '트리븐김해' 청약 진행
내주 전국에서는 총 398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공급 물량은 경남 김해시 내동 '트리븐김해' 1개 단지로, 김포·부천·거제에서는 견본주택이 문을 열며 하반기 분양 시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에서는 1개 단지, 총 398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이번 주 청약 단지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트리븐김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은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해대로와 금관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김해연지공원과 경운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홈플러스와 CGV, 김해문화의전당, 법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우암초와 내동초·내동중, 내외지구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청약은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10일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Ⅲ', 경기 부천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신혼희망타운)', 경남 거제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등 3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주에는 전국 각지에서 청약 일정과 당첨자 발표, 계약이 이어진다.
7일에는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지구 로제비앙 엘가(A8)'를 비롯해 경남 함안 '함안가야 휴니온 아르떼', 제주 '신제주 동문 디 이스트 시그니처원' 등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와 경남 김해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도 당첨자를 발표한다.
8일에는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와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등의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계약 일정도 이어진다.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과 충남 천안 '백석 시그니처 자이'는 6일부터 계약을 시작하며, 경기 안양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A2)'은 9일부터, 서울 동대문구 '퀸즈W 청량리역(청년안심주택)'은 같은 날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2026-07-04